
금호타이어는 지난 주말 자사가 공식 후원 중인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이하 CTCC), 네델란드 마스터즈 F3(Masters of F3)에서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알렸다.
지난 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3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에 엑스타 레이싱타이어를 장착한 CJ레이싱 황진우와 김의수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미 지난 6월 열린 중국서 진행된 2라운드 경기에서 원 투 피니시 우승을 차지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는 금호타이어는 이번 경기 결과로 2연속 원 투 피니시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기술력을 재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중국 오르도스에서 금호타이어가 공식 타이어 업체로 참가하고 있는 CTCC 4라운드가 열렸다. CTCC는 중국 정부기구 FASC와 국제 기구 FIA 의 지원을 받는 중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다. 경기당 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금호타이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간 이 대회에 공식 타이어로 활약한다.
또한, 같은 날 네덜란드에서는 F3 대회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하는 F3의 월드컵인 마스터즈 F3 대회가 개최됐다. 금호타이어는 2002년부터 이 대회 공식 타이어 후원 업체로 참가해오고 있으며, 2014년까지 마스터즈 F3의 공식 타이어 후원 업체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모터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10년 넘게 F3 대회 공식 타이어를 공급함으로써 앞선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독일의 VLN(뉘르부르크링 내구 레이스), F1 그랑프리와 비슷한 수준의 Auto GP 등에도 참가하며 모터스포츠 대표 기업으로서 널리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