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6. 10. 04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 140여명 참가해 경쟁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열정 가득...각 클래스 챔피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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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지난 10월 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타임트라얼, 스프린트, 드리프트 3개 부문 총 14개 클래스에 1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서킷을 질주했다. 이미 우승자가 확정된 몇 몇 클래스들도 있지만 스파크 원메이크, 아베오 수퍼, GDI B 등 1, 2위의 포인트 차이가 근소한 클래스에서는 시즌 우승을 위한 막판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타임트라이얼 부문에서는 BK-TT부문의 경쟁이 치열했다. BK-TT는 5라운드까지 김현석(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의 독주로 경쟁자를 찾기 어려웠으나, 이번 대회에 김범훈(범스레이싱)이 참가를 결정해 이변이 예상됐다. 김범훈 선수는 과거 프로 대회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는 실력파 드라이버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현석은 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매 라운드마다 치열한 경기 내용을 보인 스파크 원메이크 클래스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기존의 강자였던 042RT의 한홍식과 JNM RACING의 이인용의 경쟁구도를 깨고 우리카프라자의 심재덕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인용은 2위를 기록하며, 시즌 우승까지 거머쥐었으며, 3위 한홍식은 시즌 종합 2위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슈퍼챌린지의 대표 클래스 중에 하나인 드리프트는 2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모션의 장진훈이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빠르기로 경쟁하는 스트린트와 타임트라이얼과 달리 드리프트는 스피드와 앵글, 라인, 스타일등의 항목을 통해 평가 받는다. 2위와 3위는 GP드리프트의 홍성윤과 권수환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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