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6. 06. 08

[모터쇼] MINI,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나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MINI를 대표하는 모델라인업과 영국 거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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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MINI의 혁신성이 반영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개와 함께 프리미엄 모델인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해 뉴 MINI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MINI 컨트리맨, 뉴 MINI 컨버터블, 고성능 뉴 MINI JCW 등 각 라인업 등 6개의 모델을 전시했다.

특히, MINI 전시관은 MINI를 대표하는 젠틀맨의 공간, 영국 거리, 캠핑장, 개인 정비 공간인 가라지 등 이색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런 스타일과 개방된 공간활용을 통해 MINI는 개성있는 모델 라인업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전시장의 중심에 선 뉴 MINI 쿠퍼 S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 지난 2007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약 20만5,000대가 판매된 모델로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안락함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돼 지난 2015년 11월, 2세대 뉴 MINI 클럽맨으로 새롭게 재 탄생했다. 뉴 MINI 5도어보다도 큰, MINI로서는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5개의 풀 사이즈 시트,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용도 트렁크는 뉴 MINI 클럽맨의 장점이다.



뉴 MINI 쿠퍼S 컨버터블은 컴팩트 부문 최초이자 유일한 프리미엄 오픈탑 모델로 지난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등장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6만4,000대가 판매됐다. 2009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지난 2016년 4월 출시된 3세대 뉴 MINI 컨버터블은 오픈에어링의 자유를 넉넉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 소프트톱이 자연스럽게 작동되며,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는 언제든 소프트톱을 여닫을 수 있다. MINI 컨버터블 만의 특징인 선루프 기능은 속도와 관계 없이 작동된다.

한편, 2층 라운지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음료바와 휴식공간이 마련돼 라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MINI 버기 유모차, 휴대폰 무선 충전기 대여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쇼룸 방문 인증사진 해시태그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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