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6. 04. 01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 오는 3일 인제서 개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150대 출전해 우승 경쟁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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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올 시즌 개막전을 진행한다. 지난 2014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매년 빠르게 성장해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6시즌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총 6번의 경기가 진행되며, 이 중 첫 번째 레이스인 이번 대회에는 이미 약 150명의 레이서가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을 펼치게 된다. 특히, 선수들 간의 몸싸움으로 짜릿한 레이스를 보여주는 스프린터는 올해 더욱 치열해진다. 지난해에는 배기량과 최고출력을 기준으로 GT1, GT2, GT3로 나눴지만, 올 시즌은 아베오, 스파크 등 원메이크 레이스로 치러진다.



또한, 주어진 시간 동안 서킷을 돌아 가장 짧은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은 스프린트와는 달리 위험성이 적고 드라이빙 스킬은 키울 수 있어 아마추어 레이서들에게 인기다. 총 8개 클래스로 나뉘어 경기가 운영되고 있어 입맛에 따라 참가할 수 있다.

올 시즌에는 4월 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등 국내 최고의 서킷을 오가며 경기를 치른다. 경기방식은 크게 스프린트와 타임트라이얼, 드리프트 등 3가지 방식으로 나뉘며 총 13개 클래스가 올 시즌 우승을 다툰다. 준프로부터 초심자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이 출전할 수 있으며, 자신의 차로도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주말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안전한 레이스를 강조해 아마추어 대회로서는 유일하게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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