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8. 22

슈퍼레이스 GTA 4라운드 결승서 노련한 도깨비 정회원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한민관과 최진욱이 포디움 차지...우승 후보인 정원형은 리타이어로 경기 마감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 결승이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용인=한창희 편집장]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저녁이 되면서 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 결승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가 없었다.

예선을 통해 폴 포지션을 차지한 장준(#95, BMP모터스포츠)은 같은 팀인 드라이버들인 이정표(#31, BMP모터스포츠), 김성희(#86, BMP모터스포츠), 정회원(#84, BMP모터스포츠, +30kg)의 4인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 뒤에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원형(#07, 비트알앤디, +60kg)이 자리하면서 시작부터 긴장감을 주고 있었다.

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 결승이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두 번의 포메이션 랩이 진행된 후 총 22랩으로 치러지는 GTA 결승이 롤링 스타트로 진행되고 장준이 선두로 나섰다. 그 뒤를 정회원이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이정표에 이어 힌민관(#69, 브랜뉴레이싱, +30kg)이 4위로, 그리고 정원형이 5위에 위치하면서 초반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와 달리 김성희는 뒤쪽으로 밀려나면서 BMP모터스포츠의 작전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다.

장준과 정회원이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표가 한민관과 정원형을 커버하면서 자리했다. 하지만 한민관과 정원형이 이정표를 추월해 선두 그룹에 다가서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선두그룹에 위치한 장준과 정회원이 계속해서 추월경쟁을 이어가기 시작했고, 코너에 들어서면서 정회원이 추월에 성공해 선두로 나섰다.

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 결승이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이와 달리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 한민관에 이어 4위에 위치했던 정원형은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후미로 밀려나면서 아쉬운 레이스가 됐다. 여기에 한민관은 앞선 장준을 따라가면서 추월하기 위한 위치를 살피고 있었고, 거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그 뒤쪽에서 최진욱(#73, 록손몰)이 따라오면서 순위 싸움에 참여하면서 힘든 레이스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한민관이 점점 거리를 좁혀가면서 코너에 진입하면서 장준을 추월하게 되면서 스피드를 높이게 됐으며, 최진욱도 장준과 거리를 좁히면서 추월 경쟁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 나갔다. 선두로 나선 정회원은 스피드를 높이며 2위에 오른 한민관과 4초 차이로 거리를 벌리기 시작하면서 선두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었다.

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 결승이 진행됐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13랩째에 장준과 최진욱의 순위 싸움은 좀더 과감한 모습으로 드라이빙을 펼친 최진욱이 자리를 바꾸게 됐다. 그 사이에 피트로 들어섰던 정원형은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듯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점점 어두워진 밤의 공기는 경쟁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브레이킹 소리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었다. 18랩째에 선두는 여전히 정회원이 자리잡고 있었고, 한민관과 최진욱이 2, 3위로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여기에 같은 팀인 장준과 김성희, 김시우(#44, BMP모터스포츠, +20kg)가 나란히 순위를 유지해 가고 있었으며, 이정표, 안경식(#03, 비트알앤디), 박상현(#05, 비트알앤디)까지 10위 안에 들어섰다.

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 결승이 진행됐고 우승은 정회원 차지했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경기가 종반에 가까워지면서 선두인 정회원이 2위에 있는 한민관과 거리를 좁혀주기 시작했고, 최진욱도 4위인 장준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레이스를 진행해 나갔다. 결국, 정회원이 초반 앞선 드라이버들을 추월하며 선두로 나섰고, 이후 스피드를 높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6그리드에서 출발한 한민관이 2위를, 7그리드에서 출발한 최진욱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Gallery

Gallery Preview
+4 PHOTOS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