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 참가 접수를 8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는 할리 오너스 그룹 회원을 중심으로 전국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라이더 축제다. 올해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매년 전국 각지의 라이더들이 모여 함께 라이딩을 즐기고 다양한 모터사이클 콘텐츠와 이벤트를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돼 왔다. 단순한 모터사이클 행사를 넘어 할리데이비슨만의 라이딩 문화와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27회 호그 랠리에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커스텀 킹, 스탬프 투어, 클럽대항전 등 라이더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태국의 대표 탄산수 브랜드 ‘싱하 소다’가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싱하 소다는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Asia Harley Days 2025의 메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할리데이비슨과 파트너십을 이어온 브랜드다.
Asia Harley Days는 아시아 지역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와 모터사이클 문화를 한데 모으는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다. 2025년 행사에는 26개국 이상에서 5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고, 80개 이상의 H.O.G. 챕터와 100개 이상의 모터사이클 클럽이 참여했다.

할리데이비슨과 싱하 소다는 아시아 라이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을 한국으로 확장한다. 이번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를 통해 국내 라이더들에게도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랠리에서는 전국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함께하는 라이딩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모터사이클 콘텐츠와 라이더 참여형 프로그램, 파트너 브랜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웰리힐리파크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라이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라이더들과 교류하며 할리데이비슨 특유의 커뮤니티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라이더는 8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행사 정보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관계자는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는 매년 전국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함께 모여 자유와 모험, 커뮤니티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특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Asia Harley Days 2025를 함께했던 싱하 소다가 메인 파트너로 참여하는 만큼, 국내 라이더들에게도 더욱 새롭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