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7. 21

푸조,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컬처 큐레이터 선정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숏폼 콘텐츠 누적 조회수 355만 회 돌파...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전파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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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파리민수’로 알려진 정일영 교수를 브랜드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하고 협업을 확대한다.

푸조는 프랑스어 교수이자 유튜브 등에서 파리민수로 활동 중인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그를 프랑스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일영 교수와 함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단순히 차량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푸조의 브랜드 스토리와 프랑스 문화를 쉽고 위트 있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정일영 교수 특유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화법도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 지난 6월 9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총 9편이 공개된 ‘푸조X정일영’ 숏폼 콘텐츠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55만 회를 돌파했다. 좋아요는 약 3만3,000건, 공유는 약 1만9,000건을 기록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정일영 교수의 한마디로 시작해, ‘언젠가 한 번쯤 타보고 싶은 차와 매일의 일상을 함께하고 싶은 차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전한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에는 “이게 푸조 광고일 줄이야”, “푸조 감다살”, “이 영상 덕에 푸조가 궁금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7월 20일 공개된 마지막 콘텐츠 ‘빠뜨롱 나와!’ 편에서는 정일영 교수가 스텔란티스코리아 본사를 찾아 차량 제공을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가 직접 등장해 정일영 교수에게 차량 제공을 약속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소셜미디어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푸조는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실제 브랜드 활동으로 확대한다. 정일영 교수는 향후 1년간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한다.

이를 통해 정일영 교수는 일상 속에서 푸조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문화, 자동차, 여행, 푸조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연결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정일영 교수에게 제공되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가 주관한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모델이다. 프렌치 감성이 반영된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대표하는 SUV로 평가받고 있다.

정일영 교수는 “푸조는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프랑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3008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푸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푸조의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더 많은 분들께 프랑스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친근하게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은 푸조가 가진 프랑스 브랜드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한 새로운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푸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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