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5년 연속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주거복지 국제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6 815런’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나누는 취지로 운영되며,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815런에는 총 1만945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오프라인 런과 버추얼 런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런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8.15km 코스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코스를 함께 달리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동참했다.
버추얼 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SNS 등을 통해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버추얼 런 코스는 삼일절과 광복 원년,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3.1km, 4.5km, 8.15km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 아래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815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을 비롯한 후원 기업과 개인 참가자들의 기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21가정에 보금자리를 헌정했다. 현재 22호부터 31호까지 총 10채의 주택을 건축 중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815런에 5년 연속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815런 후원 외에도 교통약자 대상 차량나눔 사업, 전동 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지원, 해양 환경 정화,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