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2026. 06. 10

다이치 블리바 픽스, ADAC 테스트 위너 선정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유럽서 인기 돌풍...산부인과 퇴원 후 우리 아이가 가장 먼저 눕는 첫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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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생산하는 신생아 카시트 블리바 픽스가 ADAC 평가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다이치)

대한민국 대표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생산하는 신생아 카시트 블리바 픽스(BLIVA FIX)가 카시트계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2026 SPRING 독일 자동차협회(ADAC, 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 카시트 테스트에서 1위점수로 테스트 위너(Test Winner)에 선정되며 국제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독일 ADAC 테스트는 글로벌 카시트 업계에서 제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검증 기준으로 꼽힌다. 정면·측면 충돌 안전성, 설치 안정성, 인체공학,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ADAC 테스트에는 싸이벡스, 브라이텍스, 부가부, 뉴나, 멕시코시 등 글로벌 주요 카시트 브랜드가 함께 평가를 받았다. 다이치 블리바 픽스는 동일 OEM·동일 생산 기반 제품인 뽀빠페드레띠의 Disk Infant i-Size+Tech i-Size와 함께 테스트 위너에 선정되며, ISOFIX 기반 신생아 카시트 시스템의 안전성과 실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국내 육아 시장에서는 산부인과 퇴원 준비물, 신생아 첫 외출, 첫 카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생아는 병원 퇴원과 동시에 차량 이동이 시작되는 만큼 카시트는 단순 육아용품을 넘어 아이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다이치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내 아이의 첫 카시트라는 철학 아래 신생아 카시트 안전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생산하는 신생아 카시트 블리바 픽스가 ADAC 평가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다이치)

다이치 관계자는 “카시트는 아이가 처음 마주하는 이동 공간이자 부모가 준비하는 첫 번째 안전장비”라며, “ADAC 테스트 위너 선정은 다이치 블리바 픽스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했다.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글로벌 카시트 시장에서는 모듈러(Modular) + 트래블 시스템(Travel System)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바구니 카시트와 베이스, 유아용 카시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성장 단계별로 확장 사용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육아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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