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5. 27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모터테인먼트 새 지평 열었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모터스포츠와 음악, 미식의 이색적인 만남...MZ세대 관람객 대거 유입되며 복합 문화 플랫폼 입증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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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커기 세리머니에는 요리명장 안유성 명장이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사진/슈퍼레이스)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파크뮤직페스티벌과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합형 모터테인먼트(Motortainment)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아시아 대표 모터 컬쳐 플랫폼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강력한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에 트렌디한 음악 페스티벌, 대한민국 최고 명장들의 미식 콘텐츠, 그리고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되어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전통적인 모터스포츠 팬덤을 넘어,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열광하는 MZ세대 관람객이 대거 유입되면서 외연 확장과 대중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슈퍼레이스)

실제 행사기간 전후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제 현장을 인증하는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모터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흥행 열기는 개최 전부터 뜨거웠다. 프리미엄 관람석인 지샥(G-SHOCK)존과 티빙(TVING)존이 티켓 오픈 직후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현장에서는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독클럽 운영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트 체험, 레이싱 굿즈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슈퍼레이스)

이번 카니발의 백미는 미식(美食)과의 결합이었다. 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핵심 의식인 체커기 세리머니에는 요리명장 안유성 명장이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더불어 VIP를 위한 패독클럽 케이터링에는 안유성 요리명장과 조리명장 조혜경 명장이 함께 참여,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전라남도의 맛을 알리는 최고 수준의 파인 다이닝을 구현하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 모델도 돋보였다. 지역 유명 브랜드인 무화제빵소와 황박사 목포 쫀디기 등이 푸드존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로컬 먹거리를 소개했으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 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는 밴드 QWER, 멜로망스, 김창완밴드, 넬(NELL)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모터스포츠 현장을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굉음의 엔진 사운드와 페스티벌의 선율이 어우러진 현장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단순한 레이싱 대회를 넘어 음악, 푸드, 라이프스타일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모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올해 거둔 성과와 관람객의 성원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모터 컬처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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