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5. 26

KGM, 임직원 가족 평택 본사 초청해 회사 이해와 소통의 장 마련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경영 현황 공유부터 생산라인 투어까지…가족과 함께 기업문화 공감대 넓혀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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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평택 본사로 초청하고, 회사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22일 평택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사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GM은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회사와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경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 현황을 공유받고, 평소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을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생산라인, 디자인센터, 소음진동실험실 등을 둘러봤으며, 차량 성능과 주행 안전성을 체험할 수 있는 주행 테스트에도 참여했다. 자동차 모형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KGM 제품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동반 자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동차 컬러링, 캐리커처, 타투 체험, 스포츠 에어 바운스,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사와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 가족들의 믿음과 지지는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자 큰 힘인 만큼, 협력적인 노경 문화 구축은 물론 가족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초청 행사가 가족 간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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