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11. 08

그란 투리스모 eN1 5R결승서 노동기 우승 거머줘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초반 경쟁 속 선두 차지...이창욱과 장현진이 포디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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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가 8일과 9일에 더블 라운드로 펼쳐​졌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현대 N 페스티벌은 8일과 9일에 더블 라운드로 펼쳐지면서 시즌 마감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기에 전기차로 펼쳐진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이창욱과 노동기의 선두 싸움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특히, eN1에는 장현진과 정회원이 지난 라운드부터 도전을 하면서 경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롤링 스타트가 진행되면서 김규민이 앞으로 나섰고, 이창욱이 따라가고 있었지만 두 선수가 부딪히​며 순위가 바뀌었다

예선에서 폴 포지션으로 선두에 자리잡은 김규민(#23, DCT 레이싱)을 시작으로 포메이션랩을 이끌기 시작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힘든 레이스를 예상하게 만들어 주었다. 롤링 스타트가 진행되면서 김규민이 앞으로 나섰고, 이창욱(#24, 금호 SLM)이 따라가고 있었지만 두 선수가 부딪히면서 그 사이에 노동기(#19, 금호 SLM)가 앞으로 나서며 선두를 잡게 됐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노동기가 선두로 나서면서 경기의 흐름은 변경되고 있었다​

1랩에 들어서면서 노동기가 선두로 나섰고, 그 뒤를 김규민과 이창욱, 김영찬(#88, DCT 레이싱)이 나란히 순서를 이끌고 있었다. 또한, 정회원(#37, HNF), 장현진(#06, 서한 GP), 김진수(#20, 이레인 모터스포트)가 따르고 있었지만 선두와 거리차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승을 쉽게 알지 못하도록 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폴 포지션으로 선두를 잡은 김민규가 추월 경쟁에서 밖으로 밀려났다​

3랩에 들어서면서 이창욱과 김규민이 순위 싸움을 하면서 이창욱이 2위로 올라섰다. 이 상황에서 김규민이 코스 밖으로 나가면서 리타이어 했고, 노동기만이 스피드를 올리면서 2위인 이창욱과 1초 이상 거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 뒤에서 김영찬과 정회원이, 장현진, 김진수가 순위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마지막 랩에서 추월로 3위로 올라선 장현진

5랩에 들어서면서 전기차 레이스만의 특징인 NGB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선두인 노동기의 뒤쪽에 이창욱이 가까이 따라붙기 시작하면서 선두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또한, 3위부터 6위까지 경쟁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었고, 마지막 랩에 들어서면서 장현진이 빠른 스피드로 앞선 선수들을 추월해 3위로 마감을 하고 있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노동기가 5라운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그란 투리스모 eN1 5라운드 결승에서는 노동기가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앞으로 나선 후 1위로 마감을 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2위는 이창욱이 차지했으며, 3위는 장현진이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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