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R 팀106 레이싱팀(감독 류시원)이 3개월 간의 오디션 과정을 통해 2013년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3 행운의 주인공으로 김동규군(19), 김진수군(21)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김동규군(1995년생)은 지원자 중 최연소 참가자로, 최근 면허를 취득해 드라이빙 경험이 전혀 없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하지만 실전 서킷 테스트에서 놀라운 발전 가능성과 타고난 천재성으로 참여한 관계자들의 예상을 깨고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이와 함께 합격한 카트 13년 경력의 김진수군(1993년 생)은 어린 시절 카트에 입문, 드라이버로서 탄탄한 기본기와 화려한 이력을 가진 카트계의 유망주다. 특히, 차분한 드라이빙과 인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드라이버로서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행운도 거머쥐었다.
EXR 팀106 레이싱팀 관계자는 “레이서를 꿈꾸고 열정이 있는 지망생들에게 프로드라이버로서의 입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능성 있는 신인발굴이라는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최종 합격자를 선정했다"며, "타고난 드라이버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김동규군과 카트를 통해 기본기를 다지며 오랜 기간 드라이버로서의 열정과 꿈을 키워 온 김진수군을 2013년 슈퍼루키 시즌3의 주인공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종 합격자 2인 모두 테스트를 거치며 지켜본 결과, 프로데뷔 첫 해 참가 클래스에서 챔피언도 노려볼 만큼 드라이빙 능력과 가능성, 인성 및 스타성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만큼 올 시즌 2인의 슈퍼루키가 보여 줄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 
▶2013년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3 행운의 주인공으로 합격한 김동규군(좌), 김진수군(우)
이번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합격한 2013년 시즌3 슈퍼루키 2인은 EXR 팀106 레이싱팀과의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 한 해 동안 팀106 공식 드라이버로 활동하게 된다. 슈퍼루키 시즌3의 두 드라이버 공식 데뷔는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1라운드 N9000 클래스 전 경기 출전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최종 합격을 한 김동규군은 "서킷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던 것 만으로도 기뻤고 최종합격을 이뤄 드라이버로의 꿈을 이루게 됐다"며,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배우고 연습하고 또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루키가 되고 싶다"고 했다. 김진수군은 "슈퍼루키에 도전을 하면서 많은 조언을 들었고, 이를 통해 루키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2013년 최선을 다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한편, 시즌3 슈퍼루키 드라이버들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모터쇼-오토모티브위크 튜닝쇼를 통해 EXR 팀106의 공식적인 행사와 함께 팀 드라이버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