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06. 14

금호 SLM 이창욱과 노동기, 원 투 피니시로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슈퍼 6000 클래스...끝까지 경쟁 펼친 헨쟌 료마 3위로 포디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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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S]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3라운드가 1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썸머 나이트 레이스의 첫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에는 인제 스피디움에 이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거쳐 다시 인제 스피드움에서 3번의 나이트 레이스를 펼치게 되면서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여기에 156.32km의 장거리 주행과 의무 피트스톱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략이 중요한 레이스로 자리잡게 했다.



총 40랩이 진행되는 결승전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폴 포지션을 잡은 이창욱(No.24, 금호 SLM)이 선두로 진행하게 됐고, 4그리드에 있던 황진우(No.12, 준피티드 레이싱)가 2위로 올라섰다. 그 뒤를 장현진(No.01, 서한GP)에 이어 김동은(No.02, 오네레이싱)이 10그리드에서 4위까지 올라섰으며, 헨쟌 료마(No.17, 브랜뉴 레이싱)와 최광빈(No.63, 원레이싱), 노동기(No.19, 금호 SLM)가 순위를 이어나갔다.



3랩에 들어서면서 헨쟌 료마가 앞선 장현진과 거리를 좁혀 가면서 추월경쟁이 가능한 거리에 들어선 가운데 장현진이 앞선 황진우의 뒤쪽에서 추돌을 하게 됐다. 이 상황에서 황진우가 코스밖으로 밀려났으며, 장현진과 헨쟌 료마가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2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7랩째에 들어서면서 헨쟌 료마가 장현진의 안쪽으로 들어서면서 2위로 올라섰으며, 그 사이에 노동기가 4위로 올라서면서 앞쪽으로 나서기 위한 준비를 진행된다.



3위의 자리를 놓고 장현진과 노동기가 경쟁을 이어갔고 헤어핀 코너에서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3위에 오른 노동기는 앞선 헨쟌 료마를 추월하기 위해 스피드를 올리시 시작했고, 거리를 점점 좁혀가기 시작하면서 나이트 레이스의 재미를 전달해 오고 있었다. 13랩에 들어서면서 노동기는 헨쟌 료마를 0.8초 차이로 추격하면서 점점 거리를 좁히기 시작하면서 추월 경쟁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15랩째 이창욱이 16초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사이에 헨쟌 료마가 추월 경쟁에서 이겨내면서 2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 이정우(No.13, 오네레이싱, +30kg)와 박규승(No.38, 브렌뉴 레이싱, +50kg), 오한솔(No.50, 오네레이싱), 장현진이 연속해서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하면서 레이스를 이어갔다. 여기에 18랩째에 선두로 달리던 이창욱이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하면서 뒤쪽 타이어와 연료를 주입한 후 코스에 들어섰다.



다음 랩에서 헨쟌 료마가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하면서 노동기가 선두로 올라섰고, 최광빈과 황진우도 의무 피트스탑을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황진우의 경우 4바퀴 모두 교체를 진행하면서 레이스에 돌입했고, 노동기도 의무 피트스탑으로 새로운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노동기는 피트 스탑 후 오한솔의 뒤쪽에 진입하면서 순위 경쟁을 다시하게 됐고, 남아있는 랩에서 어디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25랩째, 김동은이 의무 피트스탑을 하지 않은 채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창욱이 그 뒤를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김동은이 피트 스탑에 들어서면서 이창욱이 선두로 다시 올라섰고, 장현진과 최광빈이 뒤쪽에서 레이스 경쟁을 이어아고 있었다. 여기에 노동기는 앞선 오한솔과 이정우를 추월해 4위로 올라섰고 앞쪽 선수와 거리차를 좁혀가기 시작했다.



28랩째 노동기가 추격전을 진행해 앞선 최광빈을 추월했고 헨쟌 료마도 뒤따라 앞쪽으로 나서기 시작했지만 곧바로 헨쟌 료마가 코스 밖으로 주행하면서 4위 자리를 내 주고 말았다. 그 사이에 노동기는 2위에 올라선 장현진과 가리를 좁히기 시작했고, 4위 자리에 있는 최광빈과 헨쟌 료마는 추월경쟁을 진행하며 짜릿한 싸움을 이끌어가면서 추월을 하는데 성공했다.



33랩에 들어서면서 이청욱이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고, 3위에 있는 노동기도 2위인 장현진과 거리를 좁히면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 장현진은 황진우와  추돌로 인해 5초 가산 패널티를 받으면서 노동기가 2위로 올라서게 됐고, 거리도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여기에 4위로 올라선 헨쟌 료마도 빠른 랩타임을 보이면서 앞쪽으로 다가서면서 점점 차이를 줄여가고 있었다. 



39랩째 추월을 진행하던 노동기가 앞선 장현진을 추월해 2위로 올라섰고 헨쟌 료마도 장현진을 다시 추격하면서 마지막 경쟁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장현진과 헨쟌 료마의 경쟁에서 장현진은 마지막까지 추격을 막아서고 있었다. 하지만 장현진이 추돌을 진행하면서 받은 패널티로 인해 경기 종료 후 헨쟌 료마에 이어 4위로 경기를 마감해야 했다.



특히,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경기 종료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고, 7그리드에서 출발해 어려움을 겪었던 노동기는 2위를, 헨쟌 료마는 3위로 국내에서 첫 포디움에 오르면서 마감했다. 그 뒤를 이어 장현진, 최광빈, 이정우, 오한솔, 김동은, 김중군(No.05, 서한GP), 정의철(No.04, 서한GP)까지 10위권에 들면서 포인트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GT4에서는 김화랑(No.110, 오네레이싱)과 필킴(No.119, 모드 X DCT 레이싱)이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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