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0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2014 파리모터쇼에 참가했다.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대중에 최초로 공개되는 뉴 펄사다. 이는 C-세그먼트에서 닛산의 리더십의 복귀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독특한 접근 방식과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닛산의 크로스오버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이끌어갈 모델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의 드라마틱한 ‘펄사 니즈모(Pulsar NISMO)’ 디자인 콘셉트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뉴 펄사의 스포츠카로서의 가능성과 함께 니즈모가 보유한 레이싱 카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역학적인 특성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의 향상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뉴 펄사는 지난 수 개월 간 닛산이 선보인 신제품 중 12번째 모델이다. 이 놀라운 성과와 함께 닛산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분야에서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닛산은 100% 전기 밴 ‘e-NV200’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제로-에미션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구축하고, 2020년까지 시장에 자율 주행 차량을 가져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4 파리모터쇼에서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니즈모의 지속적인 발전이다. 닛산의 모터스포츠 브랜드 니즈모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펄사 니즈모의 디자인 콘셉트와 함께 완벽히 개선된 370Z 니즈모모델이 공개된다. 이 새로운 모델은 많은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부문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더욱 날카롭고 매력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전 370Z가 보여줬던 결과를 기반으로 함과 동시에, GT-R NISM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대폭적인 기술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 다른 니즈모 모델도 파리에서 대중에 선보였다. 바로 쥬크 니즈모 RS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 모델은 파리에서 쥬크 니즈모의 최신 발전 상황을 보여주며, 오는 12월에 쇼룸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완전한 양산형 모델이며, 218PS의 출력을 자랑하는 쥬크 니즈모 RS는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링이 개선됐고 이전보다 더욱 뛰어난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동차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며, 사용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에 대한 닛산의 바람과 열정은 IDx 프리플로우, IDx 니즈모콘셉트 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두 모델은 소비자가 디자인 일부 진행 과정에 참여하는 ‘공동창작을 통해 디자인됐다. 닛산 스탠드 방문자는 특수하게 개발된 오큘러스 리프트 3D가상 현실 헤드셋을 통해 이 설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닛산이 공개하는 또 하나의 모델은 신형 캐시카이스페셜 에디션이다. 닛산은 시장을 선도하는 캐시카이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트림인 SV1 모델을 선보인다. SV1 모델은 닛산 세이프티 실드와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비롯해 더 많은 안전과 편의 기술이 기본 탑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