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개막전dl 펼쳐지는 송도 스트리트 서킷에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벤트가 펼쳐졌다.
현대 쉘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이 KSF 개막전이 펼쳐지는 송도 스트리트 서킷에서 WRC 카의 꾸밈없는 드라이빙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 자리에서 누빌은 랠리카의 특성을 최대한 알려주면서 코너와 드리프트 등으로 차량에 대한 우수성을 제시했고, 팬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F1과 함께 세계 모터스포츠의 양대 맥으로 자리잡고 있는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은 1월부터 개막 경기가 펼쳐지면서 오프로드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보여주는 레이스다. 이를 통한 기술력 입증은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주요한 사항이며,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참가를 통해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1라운드부터 i20 WRC카로 참가한 현대 쉘 WRC팀은 3라운드 멕시코 랠리에서 종합 3위에 올랐고, 폴란드 랠리에서도 티에리 누빌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현대 i20 WRC카는 1.5리터 터보차저가 장착된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300마력의 힘을 갖추고 있으며, 6단 시퀀셜 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오프로드 능력을 위해 적용된 서스펜션과 함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