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핵심 부품 개발 제조사 한국프레틀사는 한독상공회의소의 독일식 '베루프스빌둥'(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0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2019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베루프스빌둥 프로그램은 기업내 트레이너를 통한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더불어 직업통합적 소프트 스킬 교육이 결합된 인재양성 과정이다.
베루프스빌둥 프로그램은 다른 채용 과정과 달리 청년인재를 기업 내 직무교육과 소프트스킬 교육을 통한 기업맞춤형 인재로 양성한 후 기업 내 부서에 배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독상공회의소는 국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기업 인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 및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 독일식 직업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프레틀 맹주석 대표이사는 “한독상공회의소와 처음 진행하는 베루프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재 채용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OJT의 컨설팅, 트레이너 양성 교육 과정, 다양한 채널의 채용 통로를 확보해 보다 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채용하고 한국프레틀의 미래를 개척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