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 엔진이 4연속 월드 챔피언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13 시즌 F1 그랑프리에 참가하고 있는 팀은 총 11개 팀으로 이중 4개 팀인 인피니티 레드불, 로터스-르노, 케이터햄, 윌리암스 등이 르노 RS27 엔진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르노 엔진을 적용한 인피니티 레드불 드라이버인 세바스찬 베텔이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2위인 페라리 페르난도 알론소에 60 포인트 앞서 있어 시즌 챔피언이 강력해 지면서 4연승을 올릴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팀 포인트에서도 377점으로 페라리에 102점 앞서면서 엔진의 성능을 확실히 알리고 있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엔진은 메르세데스와 맥라렌, 포스 인디아의 3개 팀이, 페라리 056엔진은 페라리와 자우버, 토로 로소의 3개팀, 그리고 마러시아는 코스워스 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때문에 F1 팀들 중 르노 엔진을 가장 많이 적용하고 있으며, 엔진 적용별 포인트를 보면 가히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르노 엔진을 적요한 팀들의 포인트는 코리아 그랑프리 이전 총 584점으로 메르세데스 엔진 적용팀 종합 포인트 405점, 페라리 엔진 적용 포인트 324점에 현격한 차이로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다음 시즌부터 엔진이 1.6 터보로 바뀌게 되면서 소형 엔진에 강한 르노 입장에서 본다면 더욱 큰 가능성을 열어 두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