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9. 04. 09

ENM 모터스포츠팀, 우승을 위한 준비를 끝내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019시즌 첫 공식 테스트 통해 완벽한 조율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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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M 모터스포츠팀(감독 이정웅)이 4월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공식 테스트에 참가했다.

테스트에 앞서 ENM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시즌과 같이 오일기(No.11)와 정연일(No. 81)의 듀오가 드라이버로 참가하게 되며, 올해 한국타이어로 변경해 성적 향상과 차량의 안정성을 높여 우승을 향한 질주를 시작하게 됨을 알렸다. 또한, MoTeC 데이터로거 적용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류도 함께 보강해 경쟁력을 높여 시즌 개막전부터 우승에 시동을 건다는 목표다.



ENM 모터스포츠팀 오일기 선수는 레이싱 데뷔 23년차 베테랑 레이서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지난해 개막전 우승과 2회 포디움 달성을 통해 올 시즌에도 최고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오일기 선수는 "우선 지난 시즌에는 새로운 팀에 완벽 적응했고, 올해 목표는 시즌 챔피언을 목표로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기에 올 시즌 개막전도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

오랜 경험과 꾸준한 레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정연일 선수도 올 시즌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된다. 정연일 선수는 "지난해 레이스는 올해 정상을 향한 준비과정에 불과했고,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올해는 트랙에서 우승을 위한 행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호흡을 맞춰 셋팅과 부족한 점에 대한 파악을 완료했다. 스토브 기간 동안 각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2019시즌 강력한 호흡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ENM 모터스포츠팀의 이정웅 감독은 "올해 팀 출범 이래로 최상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 두 드라이버와 우리의 시스템이 좋은 상호조합을 이뤄 시리즈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고 시즌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2019 시즌 슈퍼레이스는 오는 4월 27일~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9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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