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9. 01. 09

DS 오토모빌, DS 7 크로스백 국내 첫 선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프랑스 프리미엄 가치를 담고 있는 플레그십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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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을 수입판매하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은 DS 브랜드의 국내 진출과 함께 첫 모델로 플래그십 SUV로 자리잡고 있는 DS7 크로스백을 출시했다.

지난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DS 브랜드는 프랑스의 명품 제조 노하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델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움을 제시해 왔다. 특히, DS는 혁신적인 제품과 온, 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 고객맞춤형 서비스 DS 온리유 등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며 브랜드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했으며, 출시되 DS 7 크로스백은 고급 소재와 디테일한 마감, 혁신기술 등 프랑스의 명품 제조 노하우와 감각을 더한 모델이다.



국내 DS 브랜드의 선두 주자로 나선 DS 7 크로스백은 지난 2014년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DS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총 3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브랜드의 야심작으로 DS의 대표적인 콘셉트카 디바인 DS(Divine DS)와 DS E-TENSE에서 영감을 얻어 혁신적이고 예술적인 모델로 완성했다.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Spirit of Avant-garde)을 가장 적절하게 제시해 주는 DS 7 크로스백의 스타일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프랑스의 명품 제조 노하우로 빚어낸 정교한 디테일, 역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예리한 선들이 만들어내는 근육질의 아름다움을 빛의 화려함을 통해 보는 순간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전달해 준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595X1,895X1,630, 휠베이스 2,740mm로 비교적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프런트는 차량 전면의 스타일을 확보할 수 있도록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이를 감싸는 크롬 라인은 우아하면서 관능적인 카리스마를 여실히 드러낸다. 여기에 알루미늄 보닛 위의 굵은 라인은 DS 엠블럼을 강조했고,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는 시동을 걸면 보랏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빛이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를 자랑한다.



이런 부분은 수직형 주간주행등 및 스크롤링 방향지시등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시각적 효과로 예술이 있는 삶(Art de vivre)을 지향하는 프랑스와 DS 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이드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로 벨트라인으로 연결되는 예리한 캐릭터라인이 역동성과 위엄을 더하고, 하단 캐릭터 라인과 가니시 타입의 투톤, 휠 하우스 에지 등은 DS 7 크로스백의 성격을 확연하게 표현해 준다.



리어는 헤드램프, 첨단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로 파충류의 비늘을 형상화해 정교함과 생명감을 더한 DS 3D 리어 라이트와 하단에 구성된 머플러와 각진 듯한 법퍼라인은 강인함을 높였다.

시선 확보를 위해 수평으로 구성된 실내공간은 DS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가죽 장인들은 소재의 선택부터 배치까지 모든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고급스러움으로 완성됐다.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한 가죽과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이고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 기요쉐 패턴 등 내부 곳곳에서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프랑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우선,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 그리고 프랑스 음향기업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는 실내에 시각적, 청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인스퍼레이션으로 불리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 테마 명칭은 파리의 유명 거리에서 가져왔다. 국내에는 럭셔리 브랜드샵과 튀일리 정원, 루브르궁이 위치한 거리를 모티브로 한 리볼리(Rivoli), 파리지앵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의 방식에 뿌리를 둔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프랑스 장인정신의 절정을 보여주는 DS 7 크로스백은 201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선정된 바 있다.



DS 7 크로스백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뿐만 아니라 가속과 스티어링, 제동과 같은 운전자의 조작까지 감지해 최적의 주행감을 선사한다.



야간에도 전방 도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DS 나이트비전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m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가 적절히 대응하도록 돕는다.



DS 7 크로스백은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됐다.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위치보조는 물론 자동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에 더해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이 추가로 포함돼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최상의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런 성능을 통해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은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원(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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