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8. 10. 10

재규어 랜드로버,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다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파리모터쇼...재규어 XJ 50주년 기념 모델 및 랜드로버 한정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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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전설적인 역사를 쓴 클래식 모델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재의 모델, 미래를 개척할 모델을 전시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재규어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XJ 50주년을 기념해 반세기 전 첫 출시된 오리지널 1968 시리즈 1 XJ6 모델과 가장 최신 모델인 XJ50을 전시했고, 오는 11월에 국내에 출시될 재규어 XJ50 스페셜 에디션도 동시에 전시했다. 또한, 전기차의 역사를 새로 써나 갈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 I-PACE를 만나보도록 했다.



재규어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재규어의 창립자 윌리엄 라이언스경이 개인적으로 소장한 시리즈 1을 가장 최근 선보인 XJ 탄생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XJ50과 함께 전시했다. 윌리엄 라이언스 경은 1968년 파리 모터쇼에서 E-타입의 핸들링을 갖춘 세단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며 XJ를 세상에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재규어는 파리모터쇼에서 시작된 재규어 XJ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영국 현지 시간) 지난 반세기 동안 생산된 8세대를 대표하는 모든 XJ 모델이 영국 캐슬 브롬위치 공장을 출발해 파리모터쇼까지 역사적인 여정에 나섰다. 이 라인업은 XJ의 시초가 된 시리즈 1으로 시작해 가장 최근 출시된 XJ50 스페셜 에디션으로 완성됐으며, 시리즈 II Coupé 및 X350 XJR과 같은 중요한 모델도 포함됐다.



XJ50 스페셜 에디션은 오토바이오그래피 스타일의 앞뒤 범퍼, 20인치 베넘 휠, 검은색 프런트 그릴, 후면 및 사이드 밴트에 전용 엠블럼이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 역시 도약하는 재규어의 모습이 적용된 헤드레스트, XJ50 로고가 새겨진 센터 암레스트 등을 통해 기념비적인 모델임을 표현했다.



재규어는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는 최초의 순수 고성능 전기차 I-PACE와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세계 최초의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를 시작하게 될 I-PACE e-TROPHY가 함께 전시됐다.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을 위한 지원 시리즈로 포뮬러E 2018-19 시즌 동안 2018년 12월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드 디리야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홍콩, 파리, 상 파올로, 뉴욕 등 각국 9개의 도심 서킷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랜드로버는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리즈 I’차량을 오리지널과 동일한 제원으로 재건한 모델 랜드로버 시리즈 I 리본 모델과 랜드로버 70주년을 기념해 999대만 한정 생산 제작된 세계 최초의 풀사이즈 럭셔리 SUV 2도어 쿠페 레인지로버 SV 쿠페 리미티드 에디션, 긴급재난대응차량 디스커버리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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