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아반떼 스포츠 챌린지와 모닝 챌린지가 19~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진행하면서 일반 오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중 지난 16년부터 매해 시행하고 있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경우 올해는 Fun, Sport, Sport+, Race 등 수준별 클래스로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레이싱 스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KIC에 진행된 행사의 경우 2팀(4명)이 참가해 전문 서킷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중급 운전자를 위한 Sport+ 클래스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기에 110여명이 참가한 트랙데이를 동시에 진행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에 앞서 운전의 즐거움을 배우는 모터스포츠 기초 입문 과정인 Fun 클래스를 지난 15~18일까지 4일 동안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총 347명이 교육을 이수하면서 향후 상급 과정인 Sport, Sport+, Race 클래스까지 단계별 이수가 가능해 졌다. 이와 같은 흐름을 통해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해 드라이버 라이센스를 취득한 인원은 지난 16년 55명, 17년 87명(갱신 1명 포함)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에는 144명(48명씩 3일)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트랙데이 행사에는 현대차 전남 지역에서 참여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킷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