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3. 04. 24

[현대차] 전통예술 인재 육성 위해 직접 나선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현대차 그룹차원-국립국악원 국악 진흥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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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국립국악원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예술인 국악의 인재 육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그룹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립국악원 이동복 원장, 현대차 박광식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진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계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30여 개 대학에 3,000 여명의 전통예술 전공 대학생들에게 꿈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은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국립국악원과 함께 전통예술 저변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는 지난 32년간 대통령상을 26명이나 배출한 국내 3대 국악 경연대회 중 하나로,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가야금, 판소리, 대금, 해금 등 10개 부문에서 4월 한 달 동안 예선과 본선을 치러, 오는 4월 25일 각 부문 1위 입상자 10명이 모여 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에서 입상한 총 30명에게는 대통령상(상금 1,000만원, 1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300만원, 9명), 현대자동차상, 기아자동차상 (200만원, 10명), 국립국악원장상(100만원, 10명)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공채 지원 시 우대 혜택과 국악원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수상자 중 관악, 현악, 성악 부분 최고득점자에게는 병역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올해를 문화예술계 차세대 리더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하트 드림 페스티벌 개최 등 청년공연예술가 육성, 소외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사업, 문화예술 분야 청년사회적기업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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