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2018. 01. 22

포드, 머스탱과 영화 불릿의 특별한 인연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2018 북미국제오토쇼서2019년형 머스탱 불릿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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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서 머스탱의 한정판 스페셜 모델-2019년형 머스탱 불릿을 공개해 강렬한 외관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9년형 머스탱 불릿은 1968년 발표된 스티브 맥퀸 주연의 영화 불릿의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머스탱 GT는 이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특히 맥퀸이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서 머스탱 GT를 타고 청부업자들을 쫓는 10분의 추격신은 영화사에서 손에 꼽는 자동차 추격신이다.
 
영화 불릿에는 총 2대의 1968년형 머스탱 GT가 등장하는데 더 많은 추격 장면에서 사용된 한 대는 폐차됐고, 다른 한 대는 1974년 개인 구매자 로버트 키어넌에게 팔린 것으로 전해진다. 로버트 키어넌은 2014년 이 차량을 아들인 션 키어넌에게 물려줬고, 션의 지원 하에 포드는 이번 북미국제오토쇼서 2019년형 머스탱 불릿과 함께 이 차량을 전시했다.
 
뿐만 아니라 포드는 이번 오토쇼에서 2019년형 머스탱 불릿을 공개하며 스티브 맥퀸의 외손녀인 몰리 맥퀸이 등장하는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화에서 몰리 맥퀸은 2019년형 머스탱 불릿을 타고 경주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