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6. 11. 05

한국지엠 보령공장, 친환경 사업장 인증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미국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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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GM의 차세대 Gen3 6단 자동변속기를 생산하고 있는 한국지엠 보령공장이 공장 주변 생물다양성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가 선정한 친환경 사업장중 하나로 인증을 받았다.  
 
보령공장은 공장주변의 자생종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통과하게 됐다. 야생동식물 서식지보호위원회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 회사 부지 내 야생동물 서식지의 복구 및 보전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병행되어야 가능하다.  보령공장은 2015년 10월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공장주변의 외래종 식물들을 제거하고 자생종 식물 10,000그루를 새로 심는 등 공장 경관을 정비하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주변 학교 두 곳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환경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모니터링에도 참여시켜 지역사회에 생물다양성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GM은 지구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호위원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생물다양성보호프로그램을 추진 하고 있으며, 올해는 GM의 글로벌 사업장 중 재인증을 포함 총 30개 사업장이 인증을 받았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경우 작년에 중국을 포함한 GMI지역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등) 공장 중 최초로 GM의 공장 주변의 생물다양성보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바 있다. GM은 2020년까지 글로벌 전 사업장에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군산공장과 보령공장을 포함 총 61개의 사업장이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GM의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장들을 친환경 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