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이 17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 풀 코스(=5.615km)에서 3시간 동안 86, 아베오, 튠업카 클래스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내구레이스로 펼쳐진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예선은 메인 드라이버와 팀메이크가 번갈아 가면서 랩 타임을 단축시켜 나갔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은 KIC의 롱 코스를 두 명, 혹은 세 명의 드라이버가 번갈아 타면서 기록을 갱신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전의 예선에 비해 더욱 흥미로웠던 부분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베스트랩 순으로 그리드 순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내구레이스에서 앞 선 그리드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은 앞서갈 수 있음을 의미하기에 마지막 시간까지도 최선을 다했다.


이날 예선에서 현재복/박상준조(탐앤탐스)가 2분46초123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잡았으며, 그 뒤를 송병두/윤승용조(스파르코 코리아)와 신윤재/박동섭조(벽제갈비 레이싱)가 차지했다. 이와 달리 기록에서 2위에 올랐던 최정원/이원일조(KMSA 모터스포츠)는 코스이탈 주행 2회로 베스트 2랩이 삭제되면서 4위로 밀려나게 됐다.
하지만 내구레이스에서 예선 순위는 중요하지 않으며, 3시간 동안 어떤 팀이 더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가 주요한 포인트다. 특히, 이번 내구레이스에는 이문성/서호성/석동빈조가 가장 많은 나이로 내구레이스에 참가해 예선에서 8위로 결승에 오르게 됐다.

또한, 튠업타 터보 클래스에서는 김재우/박진현(카페인-KMSA 모터스포츠)이 선두를 차지했으며, 2위는 이경국/여찬희(팀FD/REBS), 3위는 김양호/나창규(개인)가 순위에 올랐다.

또한, 튠업타 터보 클래스에서는 김재우/박진현(카페인-KMSA 모터스포츠)이 선두를 차지했으며, 2위는 이경국/여찬희(팀FD/REBS), 3위는 김양호/나창규(개인)가 순위에 올랐다.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 내구레이스 결승은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