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5. 10. 22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 체제 출범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튜닝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이벤트 전개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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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이하 KATMO)는 22일 제 2대 협회장으로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회장 이, 취임식에는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관계기관 협회장 및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 동안 KATMO가 진행해 온 다양한 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KATMO 관계자는 이 취임식 자리에서 “앞으로 협회는 좀더 많은 사업을 추진해 회원사는 물론 튜닝관련 업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MO 장현성 초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2년간 큰 테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회원사들을 위해 더욱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며, “자동차 튜닝은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이고, 이런 부분은 관련 업체들은 물론 문화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제 2대 KATMO 협회장으로 취임한 승현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협회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회원사의 작은 의견까지도 귀 기울여 안전과 새로운 튜닝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승 회장은 “짧지 않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재미있는 튜닝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승현창 회장은 현재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 회장으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운영 등 자동차 놀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튜닝문화 확산과 정착을 휘해 2016 시즌부터 우승상금 1억 원이 수여되는 무제한 튜닝카 레이스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향후 튜닝문화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다.

한편, KATMO는 비전 발표에서 우수한 인증시험기관 확보로 튜닝부품 인증제도 실현, 튜닝기술 양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최우수 튜닝업체 발굴 및 육성사업, 회원사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 및 공청회 개최, 튜닝카 전시회 및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 뉴 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전략 등 국내 튜닝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과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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