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6. 09. 01

모두투어, 캐나다·미동부 단풍 여행 메이플 로드 기획전 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퀘벡부터 뉴욕·워싱턴 D.C.까지 가을 북미 핵심 도시 연결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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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가을 북미 여행 시즌 맞아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단풍 여행지를 연결한 기획전 선보여(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가을 북미 여행 시즌을 맞아 캐나다와 미국 동부의 대표 단풍 여행지를 연결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캐나다와 미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캐나다 & 미동부 Maple Road’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메이플 로드와 미국 동부 지역은 가을 단풍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거리 여행지로 꼽힌다. 9월 말 캐나다 퀘벡을 시작으로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까지 지역별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져 가을 북미 여행 수요를 겨냥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별 단풍 시기와 여행 테마를 반영해 일정과 구성별로 상품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미동부 10일 상품을 비롯해 나이아가라 폭포뷰 숙박과 올드퀘벡 체류를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12일 상품, 공연 관람을 결합한 테마 상품 등을 마련해 고객이 출발 일정과 선호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캐나다·미동부 12일’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대표 단풍 지역을 연결하는 모두시그니처 상품이다.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편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으며, 뉴욕과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 등 캐나다와 미국 동부 핵심 도시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박 구성도 단풍 시즌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에는 맨해튼 중심 숙박과 나이아가라 폭포뷰 객실 2연박, 올드퀘벡 2연박이 포함된다. 나이아가라에서는 폭포 전망 객실에 머물며 야경 도보 투어를 즐길 수 있고, 퀘벡에서는 올드퀘벡에 머물며 프랑스 감성이 남아 있는 거리와 가을 풍경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관광 일정에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천섬 유람선, 퀘벡 유람선 등 4대 유람선 체험이 포함됐다. 미국 국립 미술관과 캐나다 국립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등 북미 주요 미술관 일정도 더해 도시 관광의 깊이를 높였다.

미식과 편의 요소도 강화했다.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코스와 캐나다산 랍스터, 퀘벡 프랑스식 디너 등 현지 특식을 포함했으며, 노쇼핑 일정과 기사·가이드·식사 팁 포함 구성으로 장거리 북미 여행의 부담을 줄였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을 단풍과 북미 대표 도시 관광을 한 번에 경험하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와 미국 동부를 잇는 메이플 로드 상품을 중심으로 계절성이 뚜렷한 프리미엄 장거리 여행 선택지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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