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9. 01

르노코리아, 최대 7년·14만km 무상 보증연장 제공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필랑트·그랑 콜레오스 대상 장기 보증 확대...9월 구매 혜택도 마련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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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자동차가 무상보증연장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고객의 장기 보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적용되는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년 14만 큼(km)’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7년 14만 큼’은 차체 및 일반부품, 엔진·동력전달 주요 부품에 대한 신차 보증을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확대하는 서비스다. 기존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은 3년 또는 6만km, 엔진·동력전달 주요 부품 보증은 5년 또는 10만km였으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두 항목 모두 장기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Renault Grand Koleos)' (사진/르노코리아)

해당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은 신차 출고 후 매년 1회, 365일 이내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진행하면 보증연장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 혜택에 따라 엔진오일 교환권을 보유한 고객은 무상 교환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과 고전압 배터리는 기존 신차 보증 조건이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은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는 10년 또는 20만km 보증이 적용된다.

재구매 고객을 위한 로열티 혜택도 강화됐다. 르노코리아는 기존 50만 원 일괄 적용 방식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혜택을 확대하고, 적용 범위도 넓혔다. 기존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에 더해 형제·자매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étoile)’ (사진/르노코리아)

추석을 앞둔 9월 차종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필랑트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유류비 지원과 전동 선쉐이드 등 액세서리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거나, 7년 무상 보증연장과 엔진오일세트 7회 교환권이 포함된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중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Arkana) (사진/르노코리아)

아르카나 1.6 GTe 모델 구매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와 유류비 지원 200만 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차종별 조건을 통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명절을 앞둔 차량 구매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의 9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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