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21

폭스바겐 지엔비오토모빌, DIFA 2026서 골프 GTI 100대 한정판 선공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GTI 탄생 50주년·국내 출시 20주년 기념 모델...11월 공식 출시 앞두고 대구서 전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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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 딜러사 지엔비오토모빌은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해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대구에서 먼저 공개한다. 국내 100대 한정 판매되는 특별 모델로, GTI의 역사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판은 골프 GTI 탄생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전용 외장 색상인 ‘다크 모스 그린(Dark Moss Green)’을 적용하고, 블랙 루프와 사이드미러, 프런트 스트립으로 구성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지엔비오토모빌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정식 출시 전에 차량의 외관과 실내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 GTI는 1976년 첫선을 보인 폭스바겐의 대표 고성능 해치백으로,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전시 부스에는 골프 GTI 한정판 외에도 쿠페형 순수전기 SUV ‘ID.5’와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가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과 전기차, 대형 SUV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지엔비오토모빌은 2009년 대구 수성구에 폭스바겐 전시장을 개설하며 공식 딜러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7월에는 창원 전시장을 추가로 개소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을 위한 차량 전시와 판매·서비스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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