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 모터스가 인천에 BMW와 MINI 인증중고차를 함께 취급하는 새로운 전시장을 마련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바바리안 모터스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신흥동에 ‘인천 BPS·MINI NEXT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BMW와 MINI의 인증중고차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품화와 인증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 전시장은 연면적 3,555㎡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신축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차량 전시와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약 500㎡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 인증중고차 9대와 MINI NEXT 인증중고차 3대 등 총 12대가 전시된다. 방문 고객은 다양한 BMW와 MINI 모델을 직접 살펴보며 차량 상태와 구매 조건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장의 차별점은 자체 상품화·인증센터를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차량 입고 이후 상품화와 인증, 전시, 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한곳에서 연계해 인증중고차 관리와 고객 응대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담 BPS 인증팀은 차량 상품화와 인증 절차를 관리하고, 전시장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매 고객에게 차량 상태와 인증 과정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확보했다. 전시장 인근에 BMW·MINI 인천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있어 고객은 인증중고차 구매 이후 정비와 차량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접근성도 고려했다.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에서 차량으로 약 7분 거리에 있어 인천 도심과 경기 남부 지역에서 방문하기 편리하다. 수인분당선 숭의역에서도 도보로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바바리안 모터스는 이번 인천 BPS·MINI NEXT 전시장 개장을 통해 인증중고차 판매뿐 아니라 차량 품질 관리와 사후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BMW와 MINI 인증중고차를 찾는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