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고속도로 이용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에서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브랜드와 관계없이 승용차와 상용차 운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 종류에 따라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용차는 행사 기간인 나흘 동안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승용차 대상 서비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점검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주행에 앞서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하루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타이어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용차 운전자에게는 타이어 상태와 안전 관련 항목을 점검하고, 타이어 유지관리 방법에 대한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간단한 설문 참여를 요청하며, 장우산과 쿨토시 등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승용차 운전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공기압과 워셔액을 보충해 준다. 차량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한 연막 항균·탈취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타이어 안전관리 교육과 브리지스톤의 타이어 전문 서비스 브랜드인 ‘타이어셀렉트’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승용차 점검 고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전기차 운전자에게는 비상 상황에서 차량을 탈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장비를 증정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지난해 진행한 무상점검 캠페인에서도 타이어 이상 상태를 발견해 사전 조치를 안내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은 차량의 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송강호 브리지스톤 타이어 B2C비즈니스팀장은 “차량 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는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등 작은 부분까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타이어 상태를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탄진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장착된 타이어 제조사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은 승용차와 상용차 운전자들의 타이어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속도로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