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07

BYD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경기 남부 AS 거점 확대...전시장 연계 원스톱 서비스 제공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 외관 (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 지역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하며 국내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

BYD코리아는 21번째 승용 서비스센터인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인 서비스센터는 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새 서비스센터는 지난 9월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 자리했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 상담부터 출고 이후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갖췄다.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 실내 (사진/BYD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는 용인을 비롯해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BYD코리아는 해당 거점을 통해 경기 남부권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설 규모는 총 108평, 약 357㎡다. 센터에는 3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됐으며,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차량 정비와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 역량을 확보했다.

정비 품질을 위한 인력 구성도 강화했다. 용인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BYD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담 테크니션으로 구성됐다.

BYD코리아는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거점 확대를 넘어 브랜드 기준에 맞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YD코리아는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의 서비스 품질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전문 기술 인력 육성, 품질 관리 체계 강화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차량 구매 고객이 늘어날수록 구매 이후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관심 역시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지점의 양적 확대는 물론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서비스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현재 21곳의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AS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Gallery

Gallery Preview
+2 PHOTOS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