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la Korea(이하 테슬라 코리아)는 10월 2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LCT 일원에서 소방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함께 전국 소방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현장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고·화재 현장에서 대원들이 차종별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소방구조대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0개 제작사 14개 차종이 실차 교육에 투입됐다. 테슬라 코리아는 최근 국내 신차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모델 Y를 현장에 지원하고, 전담 인력이 직접 설명과 시연을 맡았다.
교육은 실제 차량을 열어 진행됐다. 고전원 차단장치 위치와 차단 요령, 사고 시 현장 조치, 에어백 및 차체 절단 권장 위치 등을 구조대원이 직접 확인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테슬라 코리아는 도로 위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현장 대원들이 실제 차량 구조를 직접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소방청,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해 전국 구조대원들이 실제 Tesla 차량으로 대응 절차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국내 공공안전 기관과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테슬라 코리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방 당국 및 자동차 안전 기관과 현장 대응 정보 공유, 실차 교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