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오디오·비디오 솔루션 기업 에버 인포메이션이 HUB 시리즈에 5년 보증 정책을 확대 적용한다. 대상 제품은 4K BYOM 매트릭스 스위처인 ‘HUB30’과 ‘HUB35-EXT35’다.
에버는 이번 보증 확대를 통해 기업과 기관 고객이 회의실 장비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의실 인프라의 품질 보증 기간을 늘려 장비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HUB 시리즈는 회의 공간 내 여러 장치를 통합 관리하고, 기기 간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도록 설계된 제품군이다. 에버는 해당 제품군에 5년 보증을 적용해 기술 문제로 인한 업무 중단을 줄이고 안정적인 회의 환경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증 대상 제품은 기업 회의실, 하이브리드 교육 공간, 라이브 이벤트 제작 현장 등 다양한 협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4K BYOM 매트릭스 스위처를 기반으로 회의 공간의 장치 관리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 멀티 카메라 스위칭 기능인 ‘ConnectAI’가 있다. 이 기능은 에버 카메라 두 대의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하며,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과 하이브리드 회의, 영상 제작 환경에서 다양한 앵글의 영상을 구현한다.
HUB 시리즈는 4K UHD 해상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회의와 프레젠테이션,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선명한 화면과 높은 디테일을 제공한다.
중앙 집중형 프레젠테이션 제어 기능도 갖췄다. CP10 G2 터치 패널을 활용하면 발표자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듀얼 4K 디스플레이를 구성하고 화면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HDMI, USB-C, DisplayPort 등 다양한 입력 옵션을 제공한다. BYOM 환경을 지원해 사용자가 개인 디바이스를 회의실 장비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장시간 회의 중에도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지원한다.
제품 라인업은 일반 회의 환경에 적합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HUB30과 대형 강당 등에 활용할 수 있는 HUB35-EXT35로 구성된다. HUB35-EXT35는 4K USB 익스텐더를 포함해 넓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신호 품질과 장치 운영을 지원한다.
에버는 앞서 2023년 Pro AV 카메라와 MT 시리즈 매트릭스 트래킹 박스에 5년 보증 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HUB 시리즈 확대 적용으로 회의실 통합 장비 분야에서도 장기 제품 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에버 HUB 시리즈 5년 보증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통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