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9. 04

벤틀리모터스, 고객 매거진 W.O. 매거진으로 새롭게 선보여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 이름 담아 브랜드 헤리티지와 오너 이야기 조명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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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25년 역사의 고객 매거진 ‘W.O. 매거진’으로 새롭게 선보여(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모터스가 25년 역사의 고객 매거진을 새로운 이름과 방향성으로 개편한다.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2001년 처음 발행한 ‘벤틀리 매거진’을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의 이름을 딴 ‘W.O. 매거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호인 W.O.는 벤틀리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에서 가져왔다. 벤틀리의 시작과 맞닿아 있는 이름을 통해 브랜드의 뿌리를 계승하는 동시에, 벤틀리의 오늘과 미래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제호인 W.O.는 벤틀리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에서 가져왔다(사진/벤틀리모터스)

W.O. 매거진은 벤틀리를 만들어온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다. 1920~30년대 모터스포츠 역사를 이끈 전설적인 벤틀리 보이즈 앤 걸즈부터 오늘날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오너, 브랜드 앰배서더, 임직원, 애호가까지 벤틀리와 연결된 이들의 삶과 열정, 커리어와 경험을 조명한다.

첫 W.O. 매거진의 커버에는 실제 벤틀리 오너인 미국 배우 겸 영화감독 빌리 제인이 등장한다. 영화 ‘타이타닉’과 ‘죽음의 항해’ 등으로 알려진 그는 1990년식 벤틀리 터보 R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매거진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영화인으로서의 커리어, 벤틀리와 함께한 이야기를 전한다.

첫 W.O. 매거진의 커버에는 실제 벤틀리 오너인 미국 배우 겸 영화감독 빌리 제인이 등장한다(사진/벤틀리모터스)

빌리 제인은 객원 필진으로도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시선을 담은 글을 직접 기고했다. 벤틀리모터스는 향후에도 매 호 벤틀리 오너와 그들의 차량을 중심에 두고, 각자의 열정과 커리어, 커뮤니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매거진의 디자인과 소재에도 벤틀리의 장인정신을 반영했다. 엄선된 소재와 서로 다른 질감의 용지를 조합하고, 벤틀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벤틀리 그린과 텍스처 커버, 화이트 포일 디테일을 적용해 소장 가치가 있는 매거진으로 완성했다.

빌리 제인은 객원 필진으로도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시선을 담은 글을 직접 기고했다(사진/벤틀리모터스)

벤 와탐 벤틀리모터스 마케팅 디렉터는 “W.O. 매거진을 통해 특별한 고객과 벤틀리 애호가들의 커뮤니티를 조명하고, 자동차에 대한 공통의 열정으로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W.O. 매거진 자체가 하나의 소장품으로서 고객과 벤틀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O. 매거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국내 고객들과 공유(사진/벤틀리모터스)

국내에서도 W.O. 매거진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가 이뤄진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들은 W.O. 매거진을 전시장에 비치해 방문 고객들이 벤틀리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와 헤리티지, 장인정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거진의 디자인과 소재에도 벤틀리의 장인정신을 반영했다(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W.O. 매거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국내 고객들과 공유하고, 벤틀리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교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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