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가을 운해와 매직아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운해 테라스 탐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매직아워와 아침 해, 운해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발 1088m에 위치한 운해 테라스에서 새벽녘 하늘의 그라데이션과 운해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는 절경 명소와 가을철 추천 체험을 담은 ‘운해 테라스 탐방 맵’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맵을 따라 테라스 곳곳을 둘러보며 자신만의 감상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가을은 운해 테라스에서 아침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계절로 꼽힌다. 여름보다 일출 시간이 늦어지면서 곤돌라 운행 시작 시간과 동트기 전 하늘이 변화하는 매직아워가 겹치기 때문이다.
가을철에는 공기 중 수증기가 줄어 시야가 더욱 선명해진다. 이를 통해 맑은 아침 해와 운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매직아워부터 이어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운해 곤돌라에 우선 탑승할 수 있다. 해가 뜨기 전 고요한 풍경부터 산과 운해가 아침 햇살로 물드는 장면까지 가을 운해 테라스의 절경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커피 체험도 마련됐다. 운해 테라스가 자리한 해발 1088m에서는 기압의 영향으로 물의 끓는점이 약 96.4℃까지 낮아진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이 환경을 활용해 삿포로시 주오구 미야노모리에 위치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미야노모리 알케미스트 커피’와 함께 ‘96.4℃ 운해 블렌드 커피’를 개발했다.
참가자는 직접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는 과정부터 체험할 수 있다. 따뜻한 커피와 구움 과자를 맛보며 눈앞에 펼쳐지는 운해를 감상하는 구성이다.
운해 테라스에는 산 위 절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엄선한 가을철 절경 포인트와 추천 체험을 담은 탐방 맵을 제공한다.
맵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산과 운해의 대비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를 비롯해 가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담긴다. 참가자는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운해 테라스를 둘러보고,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특등석’을 찾을 수 있다.

운해 테라스는 기상 조건이 맞을 때 다양한 형태의 운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시설이다. 토마무산 해발 1088m에 위치하며, 운해 곤돌라를 타고 편도 약 13분이면 도착한다.
운해와 산이 펼쳐내는 풍경을 전망 명소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어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대표 명소로 꼽힌다.
가을 운해 테라스 탐방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운해 테라스이며, 요금은 1인 2000엔이다.
요금에는 96.4℃ 운해 블렌드 커피, 구움 과자, 운해 테라스 탐방 맵이 포함된다. 숙박객과 당일 방문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정원은 10명이다. 날씨와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중단될 수 있으며, 운해 곤돌라 탑승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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