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10. 07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공식 후원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GV90 네오룬 의전 운영...제작 지원작 ‘플레시 임팩트’ 상영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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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영화제와의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올해도 주요 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차량을 제공하며 한국과 아시아 영화 산업을 지원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다. 올해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 주요 A-리스트 국제영화제 반열에 올랐으며,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제네시스는 영화제 기간 동안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00여 대의 차량을 의전차량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영화제 참석자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브랜드의 럭셔리 경험을 현장에서 전달한다.

특히 6일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을 의전차량으로 운영했다. 제네시스는 이를 통해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과 차별화된 환대 철학을 보여줬다.

GV90 네오룬은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도 전시된다. 관람객은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의 디자인과 브랜드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단편영화 ‘플레시 임팩트’도 상영된다. 이 작품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17분 분량의 영화로,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연출을 맡았다.

‘플레시 임팩트’는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로 관객을 만난다. 다코타 존슨이 전성기의 먼로를, 엘렌 버스틴이 100세가 된 먼로를 연기했다.

영화는 100세가 된 먼로가 오디션장에서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대중이 기억하는 전성기의 아이콘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여정을 교차해 조명한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의 삶과 브랜드의 여정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문화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 먼로의 서사와, 대담한 도전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해 온 제네시스의 방향성이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6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을 개최했다. 전시는 대중이 기억하는 아이콘 너머, 잘 알려지지 않았던 먼로의 삶과 이야기를 조명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플레시 임팩트’ 상영과 함께 메기 질렌할 감독이 참여하는 Q&A 세션도 진행된다. 국내 관객에게 작품에 담긴 마릴린 먼로의 이야기와 새로운 면모를 보다 깊이 전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작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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