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8. 18

스타트럭코리아,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 실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아록스 출고 고객 대상 최대 600만 원 광고비 지원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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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고객에게 12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600만원 광고비 지원(사진/스타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운송업 고객의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고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운송업 고객과 소상공인의 차량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차량을 이동형 광고 매체로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는 동시에, 참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아록스 4153L 8x4와 아록스 2851L 6x4 출고 고객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이다. 참여 차량에는 차량 측면에 스타트럭코리아가 개발한 브랜드 광고 디자인이 부착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참여 고객에게 12개월간 매월 50만 원씩 최대 600만 원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해당 혜택은 스타트럭코리아가 지정한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적용된다. 윙바디와 냉동탑차 등 다양한 바디 차량이 이동형 광고 매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임러트럭과 효성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국내 시장 환경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첫 번째 고객 지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운송 경기 침체와 차량 운영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차량에 부착되는 광고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장기 내구성과 고객 신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스타밀리언 클럽과 300만km 주행 고객 사례를 활용해 ‘오래 달리는 트럭’의 가치를 알리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고객과 함께 쌓아온 주행 기록과 내구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광고 디자인은 운행 중에도 메시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역동적인 형태로 적용된다. 참여 차량은 고객 지원 프로그램의 취지와 브랜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이동형 광고 매체 역할을 하게 된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은 차량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운송업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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