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26. 08. 18

웹케시, 전국 4개 도시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개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OPERIA·AXPort 활용한 재정 업무 혁신 방안과 금융권 AI 구축 사례 공유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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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가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연다(사진/웹케시)

웹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나주, 대전, 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AI 기반 업무 전환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 어렵고 보안과 비용 부담으로 실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고민을 반영했다.

특히 재정·자금 업무는 예산과 자금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현장 요구를 반영한 업무 도구를 신속하게 마련하기도 쉽지 않아 실무 중심의 AX 전략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웹케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와 비개발자 현업 중심 바이브 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오페리아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베이스 질의어를 자동 생성해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예산과 자금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엑스포트는 기관과 기업을 위한 바이브 코딩 통합 솔루션이다. 개발자가 아닌 실무자도 클로드 코드 기반으로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앱을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관과 기업은 에이엑스포트를 통해 현업에서 만들어진 앱이 보안과 정책 기준을 갖춘 환경에서 운영되도록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세미나는 9월 1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을 시작으로, 9월 3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9월 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9월 9일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나주와 대전, 부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서울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열리며, 지역별로 30~40명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재정 업무 혁신과 경영평가 대응 인사이트, NH농협은행 e교육금고 전환 사례, 광주은행 AI MIS 구축 사례, AXPort로 완성하는 업무의 라스트 마일 등이다.

참가자는 재정 업무 혁신 전략부터 금융기관의 AI 구축 사례, 현업 중심 업무 앱 제작 방법까지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다.

발표 후에는 기관별 질의응답과 1대1 상담이 진행된다. 웹케시는 각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AX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공공기관 AX의 성패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현장의 재정 업무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현재 업무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공공기관 관계자는 웹케시 홈페이지 내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역별 행사 개최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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