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6. 08. 13

승우여행사, 산과 섬 잇는 하이엔드 333 챌린지 참가자 모집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3대 고봉 완주 쓰리픽스와 국토 끝단 섬 탐방 트라이앵글 코스로 구성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승우여행사 ‘하이엔드 333 챌린지’참가자 모집(사진/승우여행사)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대한민국의 대표 산과 섬을 잇는 도전형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승우여행사는 대한민국 최고봉 3곳과 국토 끝단 섬 3곳, 삼면의 바다를 연결하는 원정 프로젝트 ‘하이엔드 333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이엔드 333 챌린지는 높은 산을 향한다는 의미의 ‘HIGH’와 국토의 끝을 향한다는 의미의 ‘END’를 결합한 트레킹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대표 고봉 3곳과 국토 끝단 섬 3곳, 3면의 바다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젝트는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최고봉 3곳을 오르는 HIGH 루트 ‘쓰리픽스 챌린지’와 국토 끝 섬 3곳을 연결해 탐방하는 END 루트 ‘트라이앵글 챌린지’다.

쓰리픽스 챌린지는 지리산 천왕봉, 한라산 백록담, 설악산 대청봉 등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3곳을 ‘1일 1산’ 방식으로 모두 오르는 일정이다.

세 봉우리의 합산 고도는 5,570m에 달한다. 참가자는 2박 3일 동안 기차와 선박, 항공편을 연계해 이동하며 전 코스 완주에 도전한다.

완주자에게는 3봉 와펜과 기념 타올, 전용 티셔츠, 완주증 등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올해 쓰리픽스 챌린지는 9월 2일 단 1회 출발하며, 참가 비용은 1인 105만 원부터다.

트라이앵글 챌린지는 대한민국 동·서·남쪽 끝 섬을 삼각형 형태로 잇는 여정이다. 제주 한라산, 울릉도 성인봉, 백령도 남·북단을 차례로 탐방한다.

이 코스는 산행과 트레킹뿐 아니라 독도 관광과 백령도 관광을 포함해 각 섬의 대표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앵글 챌린지는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항공편과 선박을 연계해 이동하며, 9월 22일과 10월 27일, 11월 24일 총 3회 출발한다. 참가 비용은 1인 145만 원부터다.

승우여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여행을 통해 도전과 완주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난이도와 방식으로 구성된 도전형 일정이다. 평소 산행과 트레킹을 즐기며 새로운 여정에 도전하고 싶은 숙련된 트레커에게 적합하다.

이번 챌린지는 전 일정 전용 차량과 주요 교통비, 숙박, 식사, 기사 및 가이드 경비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운영된다.

예약과 문의는 승우여행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