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차량 가치와 오너십 경험 강화를 위한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한 달간 출시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차량을 보다 오랫동안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량의 가치와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과 동일하다. 특히 차량 매각 시에도 남은 보증 기간을 다음 소유자에게 100% 승계할 수 있어 중고차 거래 시 차량 잔존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은 ‘플러스’와 ‘퍼포먼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플러스는 기본 보증 종료 후 1년 또는 2만km를 추가 보장하며, 퍼포먼스는 2년 또는 4만km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한다. 적용 기준은 기간과 주행거리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시점이다.
가입 고객은 전국 38개 폴스타 서비스 포인트에서 폴스타 전담 EV 테크니션의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 포인트는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보증 수리 시에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폴스타는 이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센터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폴스타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9월 1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내 보증 연장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실제 부담한 자기부담금을 사고 1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약관상 보장 조건을 충족할 경우 플러스 가입 고객은 1년간 최대 3회, 퍼포먼스 가입 고객은 2년간 최대 6회까지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첨 경품도 마련됐다. 가입 고객 중 1명에게는 스테이폴리오 여행상품권 200만 원권이 제공되며, 2명에게는 스테이폴리오 여행상품권 50만 원권, 10명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10만 원권이 증정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더욱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량 구매 이후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가입 방법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 내 오너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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