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생활 플랫폼 바이비가 방문세차 서비스 갓차와 손잡고 입주민 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바이비 운영사 에이치티비욘드는 갓차모빌라이즈가 운영하는 방문세차 서비스 갓차를 바이비 앱 내 ‘집안일’ 탭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비 입주민은 앱에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연동은 입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필요로 하지만 별도의 시간과 이동이 필요한 세차 서비스를 주거 플랫폼 안으로 들여온 것이 특징이다. 세차장을 방문하거나 대기할 필요 없이, 거주 단지 내 주차장에서 차량 세차와 점검을 마칠 수 있다.
갓차는 2016년 부산에서 시작한 방문세차 서비스로, 현재 전국 2,000여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워팰리스, 반포자이 등 주요 고급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쌓아 왔다.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갓차는 120시간 이상 교육을 받은 전문 디테일러가 세차를 진행하며, 500mL 이하의 물만 사용하는 친환경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10억 원 규모의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신뢰성을 높였다.
바이비 입주민은 앱 내 ‘집안일’ 탭에서 갓차 메뉴를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필요할 때마다 신청하는 원데이 세차와 정기적으로 차량을 관리받는 구독형 월세차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양사는 서비스 연동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한 달간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기간 바이비 앱 ‘집안일’ 탭에서 갓차를 이용하는 입주민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서영호 에이치티비욘드 팀장은 “세차처럼 사소하지만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을 입주민들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하는 것이 ‘집안일’ 탭의 목표”라며 “이미 여러 프리미엄 단지에서 검증된 갓차와 함께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성 갓차 이사는 “그동안 단지별로 직접 계약을 맺어 온 방식에서 나아가 대형 주거 플랫폼 안에서 더 많은 입주민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바이비 이용자들에게는 기존과 같은 품질에 더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비는 전국 1,000여 개 단지, 100만여 명이 이용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모두에게 편리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