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8. 11

현대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그란 투리스모 7 기반 서울·용인·부산 3라운드 진행...N 브랜드 체험 확대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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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현대 N 버츄얼컵' 개최(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챔피언십 ‘2026 현대 N 버츄얼컵’을 열고 모터스포츠와 e스포츠를 결합한 자동차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 N 버츄얼컵은 2024년 시작된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다. 지자체와 게임산업계, 자동차 제조사가 협업하는 행사로, 현대차는 서울특별시와 지스타 조직위원회 등 국내 주요 기관과 함께 올해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 공식 레이싱 게임은 글로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이다. 그란 투리스모 7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이다.

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현대 N 버츄얼컵' 개최(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지난 5월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에 공식 심레이싱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현대 N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가 공식 레이싱카로 등장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은 게임 플랫폼 안에서 현대 N의 고성능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다.

대회는 8월 14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한다. 예선을 통해 국내 최상위 선수 24명이 메인 대회에 진출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대회와 인플루언서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도 마련된다.

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현대 N 버츄얼컵' 개최(사진/현대자동차)

본선은 4개월간 3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9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서울시 게임·e스포츠 행사 GES와 연계해 개최되며, 현장에는 현대 N 심레이싱 체험존이 운영된다.

DDP 어울림광장에는 다양한 N 고성능 차량과 WRC, TCR 등 실제 경주차도 전시된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e스포츠 관람객이 실제 고성능 브랜드와 모터스포츠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라운드는 10월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과 함께 진행되며, 심레이싱 체험 부스와 유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N e-페스티벌 주니어컵도 운영된다.

최종 결승전인 3라운드는 11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대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심레이싱 체험과 N 고성능 차량 및 경주차 전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현대 N 버츄얼컵' 개최(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N 브랜드 팬덤을 확대하고 e스포츠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게임 산업과 e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 N 버츄얼컵 심레이싱 대회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고성능 자동차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 N을 게임이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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