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2026년 11월 괌 최초의 비치클럽을 선보인다.
이번 비치클럽은 하갓냐만에 자리한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괌의 자연과 차모로 문화를 바탕으로 한 미식, 해양 액티비티, 선셋 프로그램 등을 결합해 새로운 휴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괌은 인천에서 약 3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리조나레 괌은 이번 비치클럽 개장을 통해 단순히 바다를 감상하는 리조트를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치클럽의 중심 공간은 리조트 앞 프라이빗 비치에 들어서는 ‘비치하우스’다. 천연 목재를 중심으로 설계된 비치하우스는 하늘과 바다, 해변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화려한 연출보다 괌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식 콘텐츠도 차모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비치클럽에서는 차모로 전통문화에 기반한 스낵과 셰프가 선보이는 핑거푸드, 열대 과일을 활용한 음료, 아일랜드 드링크 등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은 바다를 바라보며 현지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하갓냐만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 액티비티도 마련된다. 잔잔한 파도와 얕은 수심을 갖춘 해변에서 카약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 그네를 비롯한 휴식 공간도 조성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커플까지 편안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가 지면 비치클럽은 선셋과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바뀐다. 노을이 펼쳐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이 결합된 저녁 시간을 제공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숙박객 전용 프로그램인 ‘Gupot Kanton Tasi’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차모로 전통문화와 환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행객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괌의 지역 문화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이번 비치클럽을 통해 괌의 자연, 문화, 미식, 액티비티를 하나의 체류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하반기 괌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에게 새로운 목적지이자 휴양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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