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 마릴린 먼로가 남긴 명언으로 널리 알려진 말이다. 사람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믿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개척한 마릴린 먼로는 대중문화사에서 별(스타)들은 많지만, 마릴린 먼로는 단 한 명뿐이라고 회자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시대의 아이콘이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국 문화계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 전시와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간 혁신가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문화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 모델 겸 배우 카밀 코스텍(Camille Kostek) 등 뉴욕 문화예술·패션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호응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지난 6월 1일부터 당초 2개월간 예정이던 전시를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이 현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은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진면목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