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7. 14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상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결실 맺어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성수 팝업 전시와 최종 시상식 통해 마무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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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상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BMW 코리아 미래재단)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고 총 10개의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뒤 올해는 참가 규모를 확대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진행된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16명, 189개 팀이 지원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30개 팀이 최종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했다.

선발된 30개 팀은 11주 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은 중간 공유회를 통해 각 팀의 진행 상황을 나누고, 이동원 SBS PD의 특별 강연을 통해 영상 제작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받았다.

최종 결과물은 각 팀이 기획한 사회공헌 솔루션을 한 편의 이야기로 담아낸 ‘임팩트 피칭 영상’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아이디어가 시작된 배경부터 실행 가능성, 기대 효과까지의 과정이 담겼으며, 관람객의 공감과 설득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대학생들의 최종 결과물을 공개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THE FUTURE PREMIERE’ 팝업 전시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참가팀의 임팩트 피칭 영상을 미개봉된 ‘미래의 예고편’으로 설정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관람객은 시사회에 초대받은 평론가처럼 각 아이디어를 감상한 뒤 가장 기대되고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투표했다.

팝업 전시 공간은 공모 주제에 따라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각 구역에서 참가팀의 영상을 자유롭게 관람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직접 도슨트로 나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관람객과 소통했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는 총 1,316명이 방문했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됐고, 오프라인 투표는 성수 팝업 전시장에서 이뤄졌다. 전체 투표에는 총 6,612명이 참여했다.

최종 수상팀은 심사위원의 최종 보고서 및 영상 심사, 온·오프라인 투표 점수를 종합해 선정됐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 1팀,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5개 팀 등 총 10개 팀을 시상했다.

한편,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을 돌파하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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