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마틴은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앞두고, 다음 달 굿우드 하우스에서 한층 강화된 모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식스 굿우드 에스테이트의 장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인상적인 모델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카 패독에서는 애스턴마틴의 최신 ‘S’ 모델인 DB12 S가 중심에 선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DB12 S는 한층 강화된 주행 성능을 갖춘 슈퍼 투어러로,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최고출력 700PS와 최대토크 800N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단 3.4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갖췄다. 또한 DB12 S는 프론트 엔진 V8 비하이브리드 모델 가운데 동급 최강의 파워를 자랑한다
120밀리초의 빠른 변속을 구현하는 재설정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걸맞은 주행을 완성했다. 개선된 댐퍼 소프트웨어와 최적화된 전자식 디퍼렌셜(E-Diff), 강화된 안티롤 바를 통해 핸들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리며 뛰어난 민첩성을 구현했다. 또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해 제동 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언스프렁 질량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더욱 강렬해진 배기 사운드를 더해 차량의 존재감을 한층 강조한다.
이번 행사에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DB12 S와 함께, 새롭게 ‘S’ 네이밍을 적용한 애스턴마틴 모델들도 대거 등장한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성격의 밴티지 S와,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사양을 갖춘 DBX S가 그 주인공이다.
밴티지 S는 애스턴마틴 스포츠카 라인업 가운데 퍼포먼스와 트랙 주행 성능이 가장 극대화된 모델로, 강력한 출력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런트 엔진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680PS, 최대토크 80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며, 굿우드 힐을 힘차게 질주할 예정이다. 또한 ‘S’ 모델 전용으로 설계된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스로틀 맵을 적용해, 차량과의 일체감을 한층 강화하고 모든 제어 요소 간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했다.
DB12 S와 마찬가지로, 밴티지 S 역시 서스펜션 하드웨어와 파워트레인 마운트에 주요 개선이 이뤄져 한층 뛰어난 민첩성과 주행 감각, 운전자와의 교감, 그리고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중앙에 배치된 보닛 블레이드와 후면 전폭 데크리드 스포일러 등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성능에 걸맞은 강렬한 외관을 완성했다. 이 같은 디테일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실제 주행 성능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다.
한편 DBX S는 럭셔리 SUV 세그먼트에 한층 강화된 퍼포먼스를 더한 모델로, 사륜구동 5인승 구성에서 모든 요소의 균형을 구현했다. 지난해 힐클라임 기록을 세운 무대로 돌아온 DBX S는 발할라 슈퍼카에서 직접 이전된 기술로 성능을 끌어올린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몰입감과 응답성을 갖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727PS, 최대토크 900Nm,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3.3초의 가속 성능을 발휘하며, DBX707 대비 최대 47kg의 경량화를 이뤄냈다.
이 모든 요소는 다른 ‘S’ 모델들과 동일한 방향의 주행 성능 개선을 반영한 패키지로 완성됐으며, 내·외관 디자인 역시 한층 강화돼 DBX S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더욱 부각한다.
애스턴마틴의 슈퍼카 및 하이퍼카 라인업이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과 깊이를 보여주듯,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모델들이 역동적인 주행을 선보인다. 여전히 세그먼트를 선도하는 1,079PS·1,100Nm 성능의 PHEV 슈퍼카 발할라를 비롯해, 궁극의 하이퍼카 발키리, 그리고 25주년을 맞아 3세대로 진화한 신형 뱅퀴시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 모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애스턴마틴이 추구하는 현대적 럭셔리와 초고성능의 방향성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 존재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역시 올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포뮬러 원의 짜릿한 속도와 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클라임 코스에서 AMR25를 주행하며, 잭 크로포드와 제시카 호킨스가 포뮬러 원® 머신으로 굿우드 페스티벌 첫 주행에 나선다.
애스턴마틴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 안드레아 발디(Andrea Baldi):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언제나 애스턴마틴에게 중요한 이정표와 같은 행사입니다. 올해 역시 자동차 문화의 정수를 기념하는 이 무대에 걸맞은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S’ 모델 라인업은 온로드에서의 엔지니어링 완성도와 주행의 즐거움에 대한 애스턴마틴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AMR25와 발키리처럼 특별한 모델들을 통해, 특히 발키리의 경우 ‘도로 위의 포뮬러 1®’이라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존재로서, 애스턴마틴이 지닌 자동차 개발 역량의 폭과 깊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스턴마틴은 언제나 그래왔듯,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7월 9일에 개막해 7월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