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6. 29

혼다코리아, 고객과 함께하는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 성료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모토GP 경기 상영회,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 참여형 토크쇼 등을 진행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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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지난 6월 27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모터사이클 관심 고객과 함께하는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Motorcycle Talk Concer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와 시승센터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모토GP 경기 상영회,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 참여형 토크쇼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는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 소속 기자 3명과 혼다 큐레이터 1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혼다의 독자적인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인 ‘혼다 E-클러치(Honda E-Clutch)’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40여명의 참가자와 패널들은 E-클러치의 개발 배경과 기술 소개, 생생한 시승 후기 경험 등을 함께 나눴다.

특히 E-클러치가 초심자에게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 보다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숙련된 라이더에게는 도심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 환경에서 피로도를 줄여주는 새로운 라이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패널과 참가자들은 크게 공감했다. 이와 함께 참가 고객들은 평소 궁금했던 E-클러치의 기술적 특징과 실제 주행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 종료 후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E-클러치 시스템을 탑재한 전시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열띤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혼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E-클러치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서 클러치 레버 조작이 필요 없도록 돕는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이다. 라이더는 스로틀,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 조작만으로 손쉽게 기어 컨트롤이 가능해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라이딩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보다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클러치 레버 조작 시에는 E-클러치 시스템이 정지되어 기존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과 동일하게 주행할 수도 있다.

혼다코리아는 2024년 8월 혼다의 대표 로드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R E-클러치와 CB650R E-클러치를 통해 E-클러치 기술을 국내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 6월 ▲XL750 트랜잘프(TRANSALP) E-클러치 ▲CB750 호넷(HORNET) E-클러치 ▲CBR500R E-클러치 ▲NX500 E-클러치 총 4종을 추가 발매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스포츠, 네이키드, 어드벤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E-클러치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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