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6. 22

혼다코리아, 새로운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 사전예약 실시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1980년대 북미 레이스 ‘AMA 챔피언십’ 우승 차지한 전설적인 CB750F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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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새로운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의 국내 최초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CB1000F는 혼다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CB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1980년대 북미 레이스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CB750F 및 CB900F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모델이다. ‘최고의 균형감을 갖춘 로드스터(Best Balanced Roadster)’를 개발 콘셉트 아래 과거 CB 시리즈의 클래식 감성은 물론, 현대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 부합하는 성능과 편의성을 갖춰 새로운 시대의 CB를 제시한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1980년대 CB750F와 CB900F의 레트로 디자인을 계승했다. 클래식 연료탱크에서 리어 카울까지 이어지는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특유의 직선적이고 강인한 실루엣과 대형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정통 로드 스포츠의 존재감을 연출했다. 듀얼 혼과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를 채택해 클래식한 감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직렬 4기통 엔진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기음으로 라이딩 감성을 끌어올렸다.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라이더 프레디 스펜서(Freddie Spencer)의 머신 그래픽에서 모티프를 얻은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CB1000F만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파워 유닛은 뛰어난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네이키드 모델 CB1000 호넷(CB1000 Hornet) 엔진 기반으로 개발된 1,000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일상 주행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저·중회전 영역의 토크와 응답성을 향상시켜 더욱 폭넓은 주행 즐거움을 제공한다.

CB1000F는 첨단 전자제어 및 프리미엄 안전 사양을 탑재해 라이더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6축 IMU(Inertial Measurement Unit)를 기반으로 스로틀 바이 와이어(Throttle By Wire),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 윌리 컨트롤, 코너링 ABS 등을 통합 제어하고, 스탠다드/스포츠/레인/유저1/유저2 등 5가지 라이딩 모드를 통해 주행 환경과 라이더 취향에 따라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키 시스템, 5인치 TFT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라이더 편의를 높였으며, 13종의 순정 액세서리 라인업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더한 CB1000F를 완성할 수 있다.

CB1000F는 블루 스트라이프 그래픽을 더한 실버, 레드 라인을 매치한 블랙 등 총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오는 7월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6월 22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 특별 이벤트로 사전예약 및 구매 고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퀵 시프터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혼다코리아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서 가능하다.

한편, 혼다의 CB 시리즈는 1959년 출시된 ‘CB92 벤리(Benly)’를 시작으로 65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CB는 뛰어난 성능과 독창적인 스타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추구해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혼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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